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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4. 24. 08:17 생각.
제도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어쩔 수 없다는 막막함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가슴에 멍우리진다.
화가 나도 어디 발산할 곳이 없다는 것도 갑갑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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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reamtaehw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