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1. 27. 10:34
생각.
정신없는 몇 개월이 지나가고 있다.
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찬양을 들으며
말씀을 보는데
문득,
지금 이렇게 회사에서 결혼소식을 전하고 있는
내 모습이 새삼스레 느껴진다.
불과 1,2년 전과는 참 많이 다른 내 삶.
입사하고, 전환되고, 결혼까지...
스펙타클한 삶이 일사천리로
이 시간까지 왔다.
돌아볼 수록,
내 삶을 인도하신 주님께
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.
맘 졸이며 지낸 시간도 있었지만
내 삶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으며
축복과 행복으로 가득차있는 지금에 와있다.
주님, 감사합니다.(꾸벅)
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찬양을 들으며
말씀을 보는데
문득,
지금 이렇게 회사에서 결혼소식을 전하고 있는
내 모습이 새삼스레 느껴진다.
불과 1,2년 전과는 참 많이 다른 내 삶.
입사하고, 전환되고, 결혼까지...
스펙타클한 삶이 일사천리로
이 시간까지 왔다.
돌아볼 수록,
내 삶을 인도하신 주님께
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.
맘 졸이며 지낸 시간도 있었지만
내 삶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으며
축복과 행복으로 가득차있는 지금에 와있다.
주님, 감사합니다.(꾸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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